Git
2022. 3. 31.
[Stash] 커밋하기는 껄끄럽고 브랜치는 변경해야할 때 (feat. Fork)
#Git #Fork #Stash Git의 기능 중 하나인 stashing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포스팅해보자 한다. Stashing이란? 한 가지 상황을 예로 들어보자. 어떤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중이다. 뭔가 작업하는 일이 있고, 갑자기 다른 요청이 들어와서 잠시 브랜치를 변경해야 할 일이 생겼다. 이런 상황에 아직 완료하지 않은 일을 커밋하는 것이 꺼려진다. (이전엔 하던 작업을 후딱 완료하고 브랜치를 변경하거나 정말 급하게 변경해야할 땐 "~~~하는중" 라고 commit 메세지를 남겼었던 기억이 있다..) 하지만, Stash 명령을 사용하면 커밋하지 않고 나중에 다시 돌아와 작업을 할 수 있다. git Stash 명령은 워킹 디렉토리에서 수정한 파일들만 저장하게 된다. Stash는 Mod..